그린티 프라페, 녹차 프라페?

맛있었어요! 적당한 녹차맛에

위에올라가 있는 크림이 모양새가

부드럽지않길래 맛 봤는데

우유크림맛이 났음

오늘 소개할 카페는 가구 판매겸 카페점인

OWL CAFE FURNITURE 입니다


공간이 넓고 잘 조성되어있습니다

테이블간 거리도 적당하고요

이 카페의 내부는 직접 제작한 의자 테이블로 채워져 있는데요

이게 정말 편안합니다

원목을 사용한 의자 테이블에 앉으니

느낌이 달라요



카운터구요~



입구



자몽에이드와 에스프레소를 시켰어요

커피 맛은 쏘쏘 했어요


자몽에이드의 맛은 정말 진짜 자몽을 짜서

넣고 자몽을 띄워 작은 얼음들을 채웠어요

얼음이 많지 않아서 맛도 잘 연해지지 않고요

맛있었어요




안에보면 가구 카달로그가 있는데

이거에요 이런저런 제품들이 있어요


의자에 앉아 있는 그 느낌이 

테이블의 느낌이 무지 좋았어요



검색 해 봤더니 가격이 좀 있더군요

그래도 가지고 싶다는 이 마음


그럼 안뇽!


앞산에 있는 파스타와 샌드위치 맛집

메리고라운드를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옆에는 이전에 소개한

프라잉쿡 Frying Cook 이 자리잡고 있네요


비록 예전 방문기지만 잘 봐주세요



이 곳의 특징은 적당한 가격대와

많은 양, 맛있음을 겸비하고 있다는거죠

치아바타 빵도 같이주고요

작년 갔을 당시에는 빵도 리필이 됐었어요



토마토파스타는 풍부한 토마토소스와

베이컨이 엄청 들어서 고기를 먹는듯한 느낌을 주었어요



크림파스타도 풍부한 크림소스와 

풍부한 해산물로

정말 풍부한 맛을 내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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