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 벚꽃필 때 말리카페



7번가카페 



펌킨펌킨이란 컵케익같은 아닌거같은 케익

저 위의 크림이 정말 짙은 맛이 있으면서도 무겁지 않고

느끼하지 않으며 산뜻한 맛이 난다.

어떻게 이런 내공이



하지만 호불강한 건포도가 안에 들어있어




카페에 왠 크림들어간 도너츠냐고 하겠지만

위에서도 적었듯이 크림 내공이 무시무시하다

묵직한데 느끼하지않고 무겁지않으며 산뜻하고 맛있다.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는 그런 크림맛



음, 마감시간에 싸게 가져온 카라멜 도넛이에요

프리미엄 라인이라는데 그렇게 맛있진않았어요

그냥 무지무지 달다는 정도?

여러분 미스도는 미스터 도넛은 폰데링 라인만 드세요

다른건 맛이 없어요

제가 보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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