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씨가 갔었던 북성로 연탄 불고기 집


근처 집에 방문


맛이야 그냥 연탄 불고기 맛이고...


먹으면서 생각했는데 백종원씨는 말할때


꼭 뭐가 있는것 처럼 포장 잘하는구나 싶었음


북성로 연탄불고기 집들이 막


곱창골목처럼 성황리에 엄청 많은 집들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막상 안에 들어가니 위생상태는 둘째치고서라도


대학생들인지 뭔지 술에 취해선 내가 더 시끄럽네


아니다 내가 더 시끄럽네 하면서 떠드는데


 내 살다살다 호프집보다 시끄러운데는


첨 가봤네요


서비스로 병콜라 하나 주는건 플러스입니다


근처에 살고 있으면 한번쯤 가서 먹어볼만도 하지만



단언코! 굳이 찾아가서 먹어볼만한 정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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