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계명대에 있는 타르트전문점 토르타를 소개할게요



딸기타르트였는데 맛은 있었어요


마실건 라떼와 홍차였는데

홍차가 리필이 가능하대요


그래서 리필해달라 했는데

깜놀했죠

그냥 뜨거운물을 티포트에 다시 붓더라고요

원래 홍차는 한번 우리고 나면 다시 못 우리거든요

맛이 떫어져서!


그런데 또 웃기게도 맛이 어느정도 나와서

그냥 마셨다는 사실

이건 작년 기준이니까 지금 어떨지 모르겠어요


그점만 제외하면 괜찮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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