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파 국물떡볶이 두개 + 모듬튀김

그럭저럭 맛있었고 튀김은 고추튀김이 제일 나았다.

마리아쥬의 카푸치노


에스프레소

수성못 나들이 갔을때 솜사탕




롯데리아의 게살 너겟 


맛이 ㅠㅠㅠㅠ


브리첼베이커리란 곳에서

뺑 오 쇼콜라

이 집의 빵을 슈크림빵, 아몬드번,초코크로와상

이렇게 구매를 했는데

적당히 맛있었다

슈크림빵은 바닐라빈이 쫙쫙들어가있고


아몬드번도 맛있었다


신기한건 종류를 가리지않고 빵부분을 먹었을때


단빵이아닌 식사빵을 먹은듯한 느낌이 난다는거



오늘 아웃백 런치 투움바파스타


빵에 허니버터를 듬뿍 '얹어' 먹었다..


덕분에 지금까지도 배가불러 ㅡㅠㅡ



비가 퍼퍼퍼퍼펑 쏟아지는 날

카페를 갔더래요

아이스음료에 솜사탕을 얹어주는데래요



그래서 카페앤쥬


and you!


복층구조로 되어있는 공간도 있어요

계단의 톡희 두마리는 뽀인트



번쩍이는 조명

오렌지썬



메뉴에요



솜사탕은 모든 아이스메뉴에

500원만 추가하면 된대요



메뉴판의 쬐끄만한 모습



딸기다 딸기!



빙수네요

추운날 가서 땡기지는 않았던 것이었다



복층의 안쪽에는



요론 아늑한 방이 있어요



2층 좌석이구요




위에서 아래층을 내려다 보면

이래유~



주문한건 피스타치오 플랫치노+솜사탕

카페라떼 하나


크...



크고 아름다와



딸기블러썸라떼가 맛나다는 걸 보고

찾아갔지만

피스타치오가 끌리지 뭐에요


카페라떼는 보통 커피맛.

피스타치오 플랫치노가 맛있었어요

고소하면서 피스타치오의 맛이

빨대로 사르르 빨려들어오네요


카페가 아늑한 공간이었고

비가오는날에 가서

특별한 경험을 했어요


다음번에도

카페 앤쥬 솜사탕먹으러 갑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