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바라마지않는 아이폰7



아이폰 갤럭시 등 스마트폰을 바꾸고 싶은데



싸게 사고싶고 이러저러한 방식으로 바꾸고싶죠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안심하고 바꿀 수 있느냐겠죠



SK 텔레콤의 경우


를 오픈해 운영하고 있구요


KT의 경우

바로가기

올레샵http://shop.olleh.com/



을 오픈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LG 유플러스의 경우에는


바로가기

U+Shophttp://shop.uplus.co.kr/





유플러스 샵을 운영하는중인데



이런 공식몰을 이용하게되면



다른것보다 정확한 일처리가 가능해진다는 점이 있어요



개통날자나 제품유통일이 언제인지



 정확하게 이력으로 남기때문에



애매하게 뒷처리가 될 일이 없는 장점이 있죠



아래 방금 포스팅 했듯이 아이폰6가 9월 9일 발표되었습니다


아이폰6 국내 출시일이 가까워져가고 있죠


그리고 한층 더 큰화면의 아이폰6플러스도 같이 발표되었는데요



아이폰6플러스는

아이폰6의 4.7인치 화면과 달리

5.5인치의 대화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걸맞게 해상도도 풀HD인 1920x1080의 해상도

픽셀로는 401ppi를 가지게 되었죠


프로세서는 동일하게 애플이 설계한 A8프로세서로

전작인 아이폰5S보다 25~50프로 향상된 성능을 가지죠


두께는 화면 크기를 최대로 키웠으면서 전작 아이폰5S의 7.6미리보다

더 얇은 7.1mm입니다!

카메라는 800만화소로 아이폰6와 동일하지만

아이폰6플러스에는 OIS 즉 손떨림 방지기능이 들어가있죠

아이폰6보다 여러면으로는 더 낫다는 말씀






LTE!를 지원하는데 voLTE를 지원해서 LG유플러스에서도 

아이폰6플러스 개통이 된다는 사실이에요


국내출시는 10월 31일로 예상되고

가격은 16기가기준 946,000원으로 에상됩니다


아이패드에어만 한번 만져봤는데 가지고 놀기는 정말 좋더라고요

아이폰6플러스는 정말 가지고싶은 스마트폰입니다

세상을 바꾼 그 아이폰이잖아요?

가지고싶다아아아앙



2014년 9월9일 공개된 아이폰6 그리고 아이폰6플러스

많은 사람들의 주목과 기대를 한몸에 받았죠


아이폰6 그리고 아이폰6플러스 동시에 공개되었는데요

아이폰6는 4.7인치 화면에 1334 x 750 해상도를 가졌고

화면 픽셀로는 326ppi  두께는 6.9mm입니다

대화면이면서도 굉장히 얇고  크네요


애플이 A8 프로세서가 탑재되어있으며

아이폰5S에 있던 A7대비 속도가 25~50% 향상되어

성능향상이 기대됩니다

카메라는 800만화소에 자동초점기능이 적용


무엇보다 국내에서도 LG에서 개통이 가능하게 되어

LG에서도 아이폰을 쓰게 될 수 있게 되었다는거죠


국내 출시일은 10월 31일로 예상되고

가격은 16기가 기준 814,000원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아 정말 아이폰에는 눈길도 안줬었는데

큰화면이 되니까 너무 갖고싶은거있죠!

저의 경험으로 들어가며.


제 첫 휴대폰은 대학을 들어가며

부모님이 연락이 필요하다고

고르라고 해 주신걸로 생긴 폰이었습니다

당시 전 그런걸 휴대폰기기라고 인정하고 싶지 않았어요

솔직히 전화빼고 아무것도 안되는 기기였거든요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결국 선택한 기기가

뭐였냐면

LG-KP6300


이거였어요

거울이 있다는 이유로 선택했죠

자그만치 거울이 있다는걸루요

나중에 스펙이 너무 구지다는걸로 선택을 후회했지만

그때당시 스펙따져봤자 무슨기능이 있고 뭐고 그런게아니고

고만고만했었어요 지금 보면


그러니까 저같은 사람한텐 그때 당시 휴대폰이란 기기는

아무 의미가 없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스마트폰이란게 나오데요?

싸게 버스폰으로 모토롤라 모토쿼티를 개통했죠

아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그토록 원했던 mp3 벨소리 설정기능은 물론

터치 인터페이스에

대화면 스크린 

거기다 3.5 이어폰을 그냥 꽃을 수 있었어요 

아 눙무리ㅠㅠ


정말 대 변혁이었죠

이후로 버스폰을 전전해 오며 지금에 이르렀는데..






본문으로 들어가면서

이폰은 현재의 IT월드를 있게한.

스마트폰 경험을 존재하게 한 기념비적인 작품이죠

전 아이폰을 직접 가져본 적은 없지만

(줄곧 저가형 안드로이드 폰을 써오고있어요)



아이폰이라는 제품의 등장이 얼마나 충격적이었는지

요전 스티브 잡스의 첫 아이폰 프레젠테이션을 보고 알았답니다

정말 제가 프레젠테이션 하는 그자리에 있었다면

언제나 원했던 기기의 등장에 

안믿던 종교라도 믿었을거에요.

그정도로 대단한 내용이었죠




가운데가 오리지널 아이폰.


이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은 그 누구도 관심이 없었을

기능들을 사용자의 요구와는 관계없이

자신들 맘대로 제작하고

또 DRM Free mp3 에는 관심도 없었을 것이고

통신사들은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서 

제조사를 조정해왔을 것이지요

실로 악몽과 같은 일입니다





아이폰이야기로 다시 되돌아보자면

정말 아이폰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스마트월드는 존재하지 않았을겁니다


간단히 사진비교만으로 보면

다시 인용하는 오리지널 아이폰

 처음 발표때부터 이건 이미 완성되어있었어요

풀터치로 인터페이스를 조정

가능한한 버튼의 최소화

현대 스마트폰 개념상의 구현까지




그런데 안드로이드는 프로토타입은 물론

기기라고 부를 수 있는 수준인

2009년도의 1.5 ~ 1.6버젼에서



드디어 쓸만하다고 일컬어질 수 있는

2010년도의 2.2버젼에서야


스마트 기기라고 부를 수 있게 됩니다

기기상 형태도, 소프트웨어 활용면에서 봤을때요



2007년도라는 아이폰의 발표 시점으로 부터도 보았을때

안드로이드는 명백히 아이폰을 배끼고 있었어요




아이폰이 없었더라면

안드로이드는 또 무슨 괴상한 형태를 띄고 있었을지

거지같은 윈도우 모바일이 한쪽 구석을 차지하고 있었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정말 감사한일이죠



지금이야 아이폰의 혁신도 주춤하고

잘나가고 있는건 안드로이드입니다


제조사면에서 회사 수익률상 애플이 

우세하기야 하지만

솔직히 좀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폰의 등장에는

정말 진짜로 고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