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변하진 않지만




소품 하나하나가 추가되거나 바뀌거나 하는 모습




까망베르치즈케익


버터스콘


아메리카노




카라멜이 올라간


진한 카망베르


까망베르?


치즈케익




스콘의 완성도가 저번 왔을 때 보다


진보했다


포슬포슬하니 완성도있는 모습





앞으로도 잘 되어가길



요전 벚꽃필 때 말리카페



7번가카페 



펌킨펌킨이란 컵케익같은 아닌거같은 케익

저 위의 크림이 정말 짙은 맛이 있으면서도 무겁지 않고

느끼하지 않으며 산뜻한 맛이 난다.

어떻게 이런 내공이



하지만 호불강한 건포도가 안에 들어있어




카페에 왠 크림들어간 도너츠냐고 하겠지만

위에서도 적었듯이 크림 내공이 무시무시하다

묵직한데 느끼하지않고 무겁지않으며 산뜻하고 맛있다.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는 그런 크림맛





진한 돈코츠육수의 돈코츠 라멘



밥보다 고기가 더 많은 돈토로



리모델링 하고서 다시 재오픈해서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방문해서 식사했다.



주변에 일식집 중에 제대로 된 돈코츠육수 내는 집이 없어서(거기다가 뭐없는 가격까지)



더 많이 기다렸지



돈코츠 라멘 정말 맛있었다.


앞산 카페 스타벅스에 잠깐 들렀어요

참 스타벅스에서 가장 맛있는건 오늘의 커피란걸 아세요?

네 오늘의 커피를 사러 아침일찍 매장에 갔어요 앞산 스타벅스에

크리스마스 대비로 한창 굿즈를 내놓았더군요

우후 햇빛은 최고사진의 친구죠

여러가지 텀블러  머그컵!


트리도 있구요

스타벅스 플래너가 인기라는데 퀄리티는 별롱에요


예쁜 텀블러들

여기도 굿즈들이 한가득

이런걸 잘 대비하는게 프렌차이즈의 자세죠

하지만 원두는 별로...







인형도있구요



오 왼쪽의 저 예쁜 머그컵이조하요


그래서 자세히 찍었죠 머스트잇 아이템!


밖을 찍어보았어요

아침은 이렇다요~





이상 대구 앞산 카페 스타벅스였습니당

바로앞에 팥빙수로 소개한 커피 루에요

다음방문이 해가 지고 난뒤 어둑해졌을때였는데요



자주 다닌 카페지만 밤의 커피 루는

또 색다른 느낌을 주네요

오히려 밤이 좋은느낌



허브티와 치즈 베이글을 시켰어요



이 카페의 특징은 무얼 시키든 

이렇게 과자가 나온다는 점이지요

또 과일도 나눠 주실때가 많아요



치즈베이글 3500원이에요

베이글 크기도 큰데

치즈양이 무지 많아요!



저렇게 낼름 혀를 내놓고 있다니까요 핳핳핳

위에 뿌려진 슈가파우더가 짭쪼롬한

치즈의 맛과 어울려 좋았어요




잘 쉬다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팥빙수로 커피루를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커피루의 외관은 이렇슴당



그리고 팥빙수에요!

이렇게 왕따시만한게 8천원 밖에 안해요

양도 많아서 4명까지 커버가 될 정도에요



우유를 부어먹으라고 따로 주십니당

8천원에 이런 팥빙수를 만날 수 있는건

행운이에요

과일도 듬뿍들었고요 견과류 시리얼등등 듬뿍듬뿍

허겁지겁 먹었어요


먹고나니 먹는 요령이 생각나더라고요

우유를 다 넣어서 비비면 금새 녹아버리니

저상태로 각자 개인접시에 덜어서

우유를 조금씩 부어먹는게 

제가 생각한 팁이라면 팁이에요



아래는 메뉴판이에요








다시한번 보고가는 PO 팥빙수 WER 



그린티 프라페, 녹차 프라페?

맛있었어요! 적당한 녹차맛에

위에올라가 있는 크림이 모양새가

부드럽지않길래 맛 봤는데

우유크림맛이 났음

앞산에 있는 스타벅스커피



맨 위층에 가면 경치가 상당히 좋아요



아이스 시그니쳐 초콜렛



이날 먹은건 초콜렛맛이 연해서

맛이 닝닝했어요


진하게 좀 타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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