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오오오옹
요로케있다가아아아......
달콩입니다~~
가까이 와서 올려다보고 있는녀석
너의 무릎이 비어있지 않느냐!
일어나자마자 사료를 쳐묵쳐묵
매번 방문때마다 무릎위에서 녹듯이 숙면하는 분
아저씌! 아저씌! 이제 그만 일어나세여!
아쉬움을 뒤로하고 방문종료~
방문때마다 애묘의 마음이 커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