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귀엽게 보고 그런거냐!



그러며느 안돼!





그러면!









메롱


그래서 고양이 카페 방문 ㅠㅠ

가까이 와서 올려다보고 있는녀석

손을 내리면 머리를 갖다대며 

쓰다듬으라 요구 'ㅂ'

너의 무릎이 비어있지 않느냐!

하루종일 그루밍 하는 녀석

근데 좀 말랐다..

미묘이긴 한데 푸짐 하면 좋겠음

일어나자마자 사료를 쳐묵쳐묵



매번 방문때마다 무릎위에서 녹듯이 숙면하는 분

아저씌! 아저씌! 이제 그만 일어나세여!



우리 이제 가봐야해여 ㅠㅠ


아쉬움을 뒤로하고 방문종료~




방문때마다 애묘의 마음이 커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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