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쯤 되어 길냥이들이 활동할 무렵


화단을 지나가면 길냥이들이 방문해서 열심히 문질문질하고


잎을 뜯어먹고 부비부비 하고 뒹굴뒹굴 하는걸 본다


왠지 좋다.


하얀 꽃들이 피워 씨앗이 떨어지게 되면 캣닙 숲이 되겠지


냥이들에게 한순간의 휴식이라도 되기를





막 귀엽게 보고 그런거냐!



그러며느 안돼!





그러면!









메롱






블로그를 살리는 데에는 고양이가 최고라고 배웠습니다!



안녕하세요!


같이 살게된 달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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