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모두들 안녕하죠




비가 쥬르륵 쥬르륵 오는날

들린 시내에 있는 카페에요




위치가 찾기 어려운데 반월당쪽이 아닌

반대쪽의 통신골목입구에 들어서서

얼마 지나지않아 조그맣게 

뽕 뚫려있는 입구가 있어요




카페가

전체적으로 색이 하얗습니다

가게도 벽도 천장도

그런가운데 나무색이 눈에 띄임!



메뉴판인데요

아메리카노 비율을 정하는게 있어요

진하기를 자기원하는대로 결정할 수가 있는거에요




잘보고 결정하세요

도피오(진한아메리카노)의 경우

보통 2:6으로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2:2는 거의 그냥 에스프레소랑 다를바가 없어욬ㅋㅋ




가게 1층내부



이곳은 2층






아 정말 하얗습니다으





들어가는 입구가 좁지 

가게안에 막상 들어가면

넓어요!




요론 공부할 수 있는 자리를 비롯한

다른 좌석도 매우 많고요





전체적으로 이런느낌들입니당


도피오 2:2 & 코코아라떼

메뉴 맛 평가

그럭저럭 맛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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