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오 유쾌하게 봤다.



아직 안보신분들은 팝콘 으적으적 씹으면서 가볍게 볼 영화로 대 추천



아이언맨처럼 영웅의 이야기가 쭈욱 이어지는게 아니라



토르는 3편에 와서야 제대로 된 토르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이번 3편이 존재하는 바가 매오 크다



이전까진 그냥 망치휘두르는 힘쎈 아저씨였는데



드디어 천둥신님이 되었어요 흨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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