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같다 하는 표현은 없다. 


우리가 쓰는 ~같다는 

말은 내용상 '전자의 의미와 동일하다'

하며 쓰이는 의미가 아닌 것이다


그런데 실생활에서 널리 쓰이는 것은

1.우리의 사회에 문제가 있고

2.미숙한 교육에 문제가 있으며

3.그에 개개인이 적응하며 내놓은 하나의 해답이라 볼 수 있다


1.책임만을 막중하게 지우는 사회


2.본것이 정확한 것인지 또 정확하게 보고 들었는지

그에따라 확실한 근거에 기반해 생각을 했는지 

논리적으로 오류는 없는지를 

가르쳐주지 않는 교육


3.그런 위에 단정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가

책임을 질것에 대응 한 개개인의 자연스러운 반응


이 뭉쳐서 나온것이

~인것 같다 ~같다 인 것이다

이에 담긴 의미는 단정이나 확정지을 수는 없지만

내가 보고 듣고 생각한 것을 말한다 하는거다


이 안타까움을 어떻게 다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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