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에서 판매중인

토스트 시리이즈

오늘은 그중 하나인

더블치즈 피자토스트를 소개합니다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따끈따끈

계란물 묻힌 프렌치코스트 두장사이





체다 모짜치즈와 내용물이

피자집의 오븐치즈스파게티 소스 맛이납니다

맛남



오늘의 양식


아니 간식 도미노표 올스타팩 싱글


오우 박스가 매우


올스타스러워




오픈샷


기본피자,웨지감자

치킨텐더


스페셜티치킨(이라곤 하지만


치킨텐더에 소스,할라피뇨등 매콤함을 가미하고


치즈를 올림)


넛츠패스츄리(견과류호떡)


소스는 갈릭소스 & 스윗칠리소스2




피자는 슈퍼 슈프림이었는데



올스타팩이라 그런가 햄과 고기가 듬뿍 들어간 느낌이..



괜찮았어요



웨지감자는 웨지감자맛


케첩도 첨부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스페셜티 치킨은


의외로 맛있었어요


달콤한맛과 매콤함이 어우러진


치킨피자(....)






저 패스츄리 호떡은


뭔가 촉촉하면서 말랑말랑하면서


호떡 맛이나



.....왜죠?...



치킨텐더는 치킨텐더맛


속살이 촉촉한게 의외였다






스윗칠리소스는 굉장히 묽은편이고


매콤은 덜한 편이라


텐더와 잘 어울린다




이 모든게 27,900원!


결코 싸지 않은 가격!



27,900원!



사먹지마....


다시금 놀러간 83타워의 푸드코트



손씻고 물마시는 곳의 현대화 된 모습 그대로




고구마 딥디쉬피자 커플 세트를 시켰어요


맛있어보입니다

가운데 있는 하얀소스는 상큼한 요거트 소스였던....?

아~ 실망이에요

치즈가 없는건 아니지만

딥디쉬란 이름과는 다르게 안에 고구마 무스만 잔뜩.

저 상큼한 소스가 더 있었으면 몰라도

먹기도 힘들었고 더군다나 피자 빵부분이

페스트리라서 기름져요...

많이 못먹겠어요

스파게티도 소스가 그냥저냥 ㅠㅠ

보세용 이 듬뿍쌓인 고구마무스를.

먹고났더니 소화가 안돼 ㅠㅠㅠㅠ

실망이에요

콜라가 맛있었다는게 위안...

수성못의 뜨삽

작은 가게에서 시작해서

엄청난 확장을 이뤄나가는 뜨삽

수성못에 들린 김에 배고파 들리기로했었다

깔끔하고 넓은 그리고 확 트인 내부

직원들도 많았고 손님도 많았다

2층이었는데 뒤편으로 대나무숲처럼 대나무가 있었다


많구나

이때 정말 날씨가 좋았었다

멋진 풍경

아래에도 손님이 잔뜩

피자를 만들고 있는 직원의 모습이보인다




피클이 매우 신선했다


드디어 나온 콰트로포르마지 피자와 로제 파스타

크림과 토마토소스가 절묘하게 이루어진 

예전의 초창기 뜨삽을 생각나게 하는 맛이었다

콰트로 포르마지 피자도 치즈가 듬뿍


요즘 본점에 들려서 한번 먹어본적있는데

본점보다 수성못 점이 맛이 더 낫다

본점은 옛날의 그맛이 나질 않는다



다먹었어요



후식으로 아이스티와 더치커피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대만족!

예전에도 몇번씩 들렀던 피제 페스타



탄산음료가 무제한제공이란 점과


홍합스튜가 매우 매력적인 곳이라 재방문


처음엔 간소하게 딱 필요한 이탈리안음식만 파는 곳이었지만

경영난이 있어서인가 이것저것 판매하기시작했다





메뉴판






홍합스튜와

빠네


빠네는 내용물이 충실했다


실망한건 맨처음 맛본 홍합스튜와

지금의 홍합스튜가 좀 빈약한 맛이 되었다는거다

지금은 그저 맵기만 할 뿐이고..

그래도 다른곳의 음식보다는 맛있다.

추천



위에 올라가있는 고구마 무스가

그냥 그런 고구마무스가아니라

진짜 고구마 맛이 난다

'중요'

진짜 고구마 맛이난다

위에 올라간 하얀 소스는 마요네즈가 아니라

사워크림같은 상큼한 맛이라 맛의 조화가 좋다.

단연 가격대 성능비 탑 피자샵

제대로된 화덕피자 가게 뜨삽에 다녀왔어요





시켜먹은건 고르곤졸라 피자와 감베리피칸테 파스타

고르곤졸라야 설명할 필요 없지만

뜨삽의 고르곤졸라는 그야말로 치즈가 듬뿍





감베리피칸테는 크림과 토마토소스가 섞인소스 였고

완전 통통한 새우가 있었어요

맛은 그럭저럭

여기는 역시 피자가 맛있어요



새우 단독샷!



대구에서 제대로 된 화덕피자를 내놓는 곳중 하나에요

꼭 방문해보세요


오늘은 시내를 들러본 김에 허기를 채워 보았어요

맛집이라고 할거 까진 없지만

시내 어디든 있는 피제리아!

피자와 파스타&샐러드파스타등을 판매하고 있죠

주류도 뭔가 종류가득하게 판매하고 있구요

화이트 플라워 피자를 시켰는데

이게 뭐였냐면 떠먹는 팬피자였어요

그런데 이제껏 떠먹는 피자의 원류나

미즈 컨테이너의 떠먹는 피자와 비교해 봤을때

이건 떠먹는 피자는 아니에요

밑에 빵도우가 분명히 깔려있고 그게 또 두꺼워요

위에 치즈가 분명히 많이올라가있지만

크림소스는 한번 붓으로 칠한듯한 느낌으로 들어가있어서

맛이 좀..언밸런스한 느낌이에요



아래부터는 메뉴판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