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한소감

리들리 스콧의 영화


본작내용중 년도는 2019년도


벌써 2016년이잖아?


집착에 가까울정도로 어둡게 만들어진 


우울한 배경이 보는내내 


인물간 상관관계와 맞물려 신경쓰게 한다


가볍게 보고싶은마음으로는 계속 보고있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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