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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
SiotilcViris
2016. 11. 29. 12:49
짧게 한소감
리들리 스콧의 영화
본작내용중 년도는 2019년도
벌써 2016년이잖아?
집착에 가까울정도로 어둡게 만들어진
우울한 배경이 보는내내
인물간 상관관계와 맞물려 신경쓰게 한다
가볍게 보고싶은마음으로는 계속 보고있을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