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에너지로 살아간다

 

몸이든 정신이든 마찬가지다

 

서로 영향을 주는건 당연한소리이고

 

환경이 어떻든간에 화낼땐 화내고 슬플땐 슬퍼야한다.

 

정신에너지 상태가 계속 높던지 계속 낮으면 그건 무반응과 다름없는 상태란 뜻이다

 

유기적인 반응체계가 아니라 입력한 상태만을 계속 유지하는 무반응상태인것이다

 

그런의미에서 우울증은 계속해서 낮은 정신에너지상태를 유지하거나

 

무감각함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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