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몇번씩 들렀던 피제 페스타
탄산음료가 무제한제공이란 점과
홍합스튜가 매우 매력적인 곳이라 재방문
처음엔 간소하게 딱 필요한 이탈리안음식만 파는 곳이었지만
경영난이 있어서인가 이것저것 판매하기시작했다
메뉴판
홍합스튜와
빠네
빠네는 내용물이 충실했다
실망한건 맨처음 맛본 홍합스튜와
지금의 홍합스튜가 좀 빈약한 맛이 되었다는거다
지금은 그저 맵기만 할 뿐이고..
그래도 다른곳의 음식보다는 맛있다.
추천
예전에도 몇번씩 들렀던 피제 페스타
탄산음료가 무제한제공이란 점과
홍합스튜가 매우 매력적인 곳이라 재방문
처음엔 간소하게 딱 필요한 이탈리안음식만 파는 곳이었지만
경영난이 있어서인가 이것저것 판매하기시작했다
메뉴판
홍합스튜와
빠네
빠네는 내용물이 충실했다
실망한건 맨처음 맛본 홍합스튜와
지금의 홍합스튜가 좀 빈약한 맛이 되었다는거다
지금은 그저 맵기만 할 뿐이고..
그래도 다른곳의 음식보다는 맛있다.
추천
꼬물닭 꼬물닭 계명대점
보아하니 10월 12일날 다녀온 모양이다
기본찬으로 주는 나쵸와 코울슬로 저 코울슬로가 리필도 되고
제일 맛있었다
가게 내부
메뉴중 가장 맛있는
코울슬로 맛있어서 두번 넣었다
이벤트 중이라 생맥도 하나 서비스 받았다
이곳의 특징이라면
양념메뉴가 전체적으로 짜다
안주로 먹기위해 나온 메뉴들이다
배를 채우기 위해 들어갔는데 안주만 먹고 나온셈이 되었다
배채우기에는 비추천
원래 ~같다 하는 표현은 없다.
우리가 쓰는 ~같다는
말은 내용상 '전자의 의미와 동일하다'
하며 쓰이는 의미가 아닌 것이다
그런데 실생활에서 널리 쓰이는 것은
1.우리의 사회에 문제가 있고
2.미숙한 교육에 문제가 있으며
3.그에 개개인이 적응하며 내놓은 하나의 해답이라 볼 수 있다
1.책임만을 막중하게 지우는 사회
2.본것이 정확한 것인지 또 정확하게 보고 들었는지
그에따라 확실한 근거에 기반해 생각을 했는지
논리적으로 오류는 없는지를
가르쳐주지 않는 교육
3.그런 위에 단정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가
책임을 질것에 대응 한 개개인의 자연스러운 반응
이 뭉쳐서 나온것이
~인것 같다 ~같다 인 것이다
이에 담긴 의미는 단정이나 확정지을 수는 없지만
내가 보고 듣고 생각한 것을 말한다 하는거다
이 안타까움을 어떻게 다 할까!
크리스토퍼 놀란 최신 영화
인터스텔라
현재 예매 최고조를 달리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 영화는 SF를 차용한 가족애를 그리는 영화다.
그리고 인류사 전반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고있다
기아, 생존, 인구폭발 등
앞으로 충분히 일어 날 수도 있는 상황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에대해 과학의 힘으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모든것을 시공간 마저도 초월한
사랑을 매개로서 과학에 대입해 풀어내고 있다
이영화는 IMAX로 봐야한다. (아이맥스 2D라 싸기도 하다
IMAX 3D는 너무 비싸 ㅠㅠ)
그렇지 않고선 와닿는 것이 별로 없을것이다
SF를 기대한 사람은 실망할 것이다
이 영화는 SF가 아니다
블랙홀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통한 시공간차를
이용한 인간관계의 연결
그리고 억지 감동을 유발하지 않는 점들은 충분히 이 영화를 매력있게 한다
꼭 보세요 두번보세요 아이맥스로 보세요
한옥카페 중 최근 발견한 향기든자리에요
들어가는 입구에요
느낌사네요
여기서 부턴 내부 모습이에요
담요가 있는 곳
으악 흔들렸다!
밖으로는 마당이 보이고요
감인지 귤인지도 있었어요
천장의 불~
좌식석
한쪽의 테이블
각종 소품들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었어요
메뉴선정은 못 먹어본걸로 하기로 했죠
쇼콜라쇼와
벨지안모카치노
벨지안 모카치노는 쓴맛과 단맛이 어우러졌고
쇼콜라쇼는 무쟈게 달았어요
초콜렛 맛도 나면서!
ㄷ
그럼 이만~
위에 올라가있는 고구마 무스가
그냥 그런 고구마무스가아니라
진짜 고구마 맛이 난다
'중요'
진짜 고구마 맛이난다
위에 올라간 하얀 소스는 마요네즈가 아니라
사워크림같은 상큼한 맛이라 맛의 조화가 좋다.
단연 가격대 성능비 탑 피자샵
2개니까!
2개니까!
그분의 얼굴을 좀 더 가까이
그분의 얼굴을 좀 더 가까이
스타크래프트 1 시절이 그립군요
스타크래프트 1 시절이 그립군요
앞산 카페 스타벅스에 잠깐 들렀어요
참 스타벅스에서 가장 맛있는건 오늘의 커피란걸 아세요?
네 오늘의 커피를 사러 아침일찍 매장에 갔어요 앞산 스타벅스에
크리스마스 대비로 한창 굿즈를 내놓았더군요
우후 햇빛은 최고사진의 친구죠
여러가지 텀블러 머그컵!
트리도 있구요
스타벅스 플래너가 인기라는데 퀄리티는 별롱에요
예쁜 텀블러들
여기도 굿즈들이 한가득
이런걸 잘 대비하는게 프렌차이즈의 자세죠
하지만 원두는 별로...
인형도있구요
오 왼쪽의 저 예쁜 머그컵이조하요
그래서 자세히 찍었죠 머스트잇 아이템!
밖을 찍어보았어요
아침은 이렇다요~
이상 대구 앞산 카페 스타벅스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