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입니다


잇쯔 심풀



G4와 닮은 뒷모습


어디에선 G4 미니버젼으로


 나왔단 이야기도 있고..


5인치에 720p


배터리용량은 2610mah






전체적으로 무난하다.


3G용이고 효도르로 추천할수도있는 성능



메인폰으로 쓰기엔 성능이 아쉽고


세컨으로 쓰기에 매우 적합!


월 8,960원의 저렴한 유지비가 메리트다.





캬오오오옹




요로케있다가아아아......




캬오오오옹








달콩입니다~~






커스터드 브레드와 아메리카노


카야잼을 발라 구웠다는데

맛있다 


탐탐의 그것과 견주어도 될듯

커피는 과하게 쓴맛이나지않고

커피맛이나면서 부드럽다










오드리헵번으로 가득채워진 공간


보자하니 카페에 오드리헵번이란 이름을 쓸수있는 



오드리헵번재단 인증을 받은 카페라한다










사실 이번방문이 두번째



커스터드 브레드가 맛있어서 왔다 하하하





그것보다 우리동네에 이런 카페가 생기다니 ㅠㅠ


햄볶아요









그냥 실이아니라


부풀어나는 스펀지 치실!


본 목적인 치실용도에 매우 적합하며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부수적인 용도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내성발톱에 효과가 있다는것.


요 제품을 내성발톱 양끝에쑤셔넣어주기만 하면


발톱이 더 안으로 휘지않게 해줘서


아주심한경우가 아닌 이상 발톱이 휘지 않아요!


어느 병원에서 의료용솜으로 양끝에 쑤셔넣어서


효과가 있다는걸 보고 비슷하게 따라해본건데


효과좋네요.


요전 일본제의 레그트리머라는 제품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남자들의 수북한 다리털을


완전히 밀어버리는 것도 아니고 



적당히 정리하여 보기에 좋기 만들어준다는 것!



그동안 찾다 찾다 못해


요전 들린 올리브영에서 비슷한 제품을 찾아


구매하여 사용해 보았다


BEFORE 와 AFTER가 


상반된 모습

1번의 유의점을 보면...



설마 암벽등반하면서 쓰는 사람은 없겠지


제품의 구조는


매우 간단하다


면도날이 있고


털을 밀어야 할 곳에 적당히


틈을 주는 구조물이 장착되어있어




다리털을 적당히 자르게 만들어 주는 것




잘 안보이겠지만 칼날이 있다



















다리털주의!!!!!!






왼쪽이 밀기전 오른쪽이 민 후이다



실로 만족스러운 변화이다


아래에서 위로 긁어주면 된다


구조물이 피부와 면도날 사이에 자리잡고있어


베일 염려도 없고!


물론 저 많은 털이 한번쓰윽 밀어주는 것으로 


저렇게 정리가 되진 않는다


여러번 긁어주어야 한다


사용감은 매우 스무스하다




주의점은 사용시에 너무 힘을 주지 말 것


면도기, 면도날, 하부구조물이 분리가 가능한 구조라


힘을 너무 주면 분해가 되어버릴 수 있다


이는 반대로 청소가 쉽다는것이다


여튼 대만족!






막 귀엽게 보고 그런거냐!



그러며느 안돼!





그러면!









메롱





웰치스 하면 달착지근한 포도맛으로
 

초딩입맛을 사로잡는 유명한 음료이다


그런 웰치스가 다른모습을 보여준다


이번에 맛 볼 웰치스는 라임민트맛



캔 뚜껑을 촤아~ 하고 딴 뒤


한모금 들이키는 순간 


라임의 상쾌함과 민트의 청량감이


입안을 멤돈다


마치 모히또와 흡사한 맛이지만

그보다 좀더 가볍고 들이킬 수 있는 맛


개인적으로는 웰치스는 그저 달기만 한 음료라


많이 찾지는 않았는데


라임민트맛이라면 많이 마실듯






블로그를 살리는 데에는 고양이가 최고라고 배웠습니다!



안녕하세요!


같이 살게된 달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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