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시떼 팩


마살라버거


맛있었다





마살라 텐더


굉장히 맛있었다


소스가 아주 본격적인 인도맛은 아니지만


그 입구를 제대로 펼쳐놓은 느낌


이국적인 맛을 잘 살린 사례라 하겠다


라이스 너겟


크리미한 게살맛 너겟


조그마한 고로케 같아서 맛있었다








마살라 한마리 치킨



맛있었다








단지 소스가 좀 더 듬뿍 있었다면


모자라는 퍽퍽살 부분에게도 맛이 전해졌을 것이다


제철 꽃 사진


꽃이 피어 찍어보았어요


요즘들어 날이 추웠다 더웠다 하네요


요전 벚꽃필 때 말리카페



7번가카페 



펌킨펌킨이란 컵케익같은 아닌거같은 케익

저 위의 크림이 정말 짙은 맛이 있으면서도 무겁지 않고

느끼하지 않으며 산뜻한 맛이 난다.

어떻게 이런 내공이



하지만 호불강한 건포도가 안에 들어있어




카페에 왠 크림들어간 도너츠냐고 하겠지만

위에서도 적었듯이 크림 내공이 무시무시하다

묵직한데 느끼하지않고 무겁지않으며 산뜻하고 맛있다.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는 그런 크림맛





뭣도 모르고 얻어먹은 김인데


이 김 먹다가 다른김 먹으니까 맛이없어서 못먹겠어서


기록겸 올려봄니다.


4g 짜리이고 재래김 파래김 있는데


파래 좋아하는 분들은 모르겠지만


저처럼 김에 조예가 없는 사람도 재래김이 더 맛있었다는걸


잘 알겠다









이전에도 그랬고


원래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지만



게임은 순간의 재미를 줌과 동시에


시간을 빼앗는데



이전의 게임들이 어느정도의 돈과 시간을 담보로 했다면



지금의 게임들은 끝없이 돈과 시간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수집욕자극과 더불어 소유했다는 만족감을 주는데



리니지등으로 대표되는 국내게임업계의 방침이


너의 돈을 준다면 시간을 좀 절약해 줄수도 있게 해 줄게?


정도라면



FGO 페이트 그랜드 오더는 


내게는 너의 돈과 시간 모두다 필요하다


이고



소녀 전선등으로 대표되는 중국게임은 돈은 네 맘대로하고


네 시간을 모두 원해 같은 느낌인것이다.



진한 돈코츠육수의 돈코츠 라멘



밥보다 고기가 더 많은 돈토로



리모델링 하고서 다시 재오픈해서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방문해서 식사했다.



주변에 일식집 중에 제대로 된 돈코츠육수 내는 집이 없어서(거기다가 뭐없는 가격까지)



더 많이 기다렸지



돈코츠 라멘 정말 맛있었다.



코코아 버터가 들어감.


설명이 더 필요한가


삐아 제품은 인터넷으로 보면 참 예쁜데


직접 받아서 체험해보면 대 실망인 경우가 너무 많았다


쓰리컨셉아이즈의 무드레시피 오버테이크가 대 인기라길래



관심이 무쟈게+_+ 생겨서 딱 하나 있는 매장에 들러 발색 해보았다



이건 사야만해!!!






주문 해놓고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는 중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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