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면서 나도 힘들어지는



치킨빌런



BHC 것도 있고 ~굽네 ~



비비큐 것도 있고



배고프다


매오 유쾌하게 봤다.



아직 안보신분들은 팝콘 으적으적 씹으면서 가볍게 볼 영화로 대 추천



아이언맨처럼 영웅의 이야기가 쭈욱 이어지는게 아니라



토르는 3편에 와서야 제대로 된 토르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이번 3편이 존재하는 바가 매오 크다



이전까진 그냥 망치휘두르는 힘쎈 아저씨였는데



드디어 천둥신님이 되었어요 흨흨


정신나간거같다


사람들이 호응해주니까 아주 그냥 맘대로 해도 되나보다?


그의 노래를 처음 들은것이 2000년대 초반이니



꽤나 오래 되었다



방송에 나오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고선 



노래가 좋다 하고 느낀게 첫째였고



최근엔 각종 예능에도 나오면서 인지도를 넓히는 것이



나이도 나이지만 꽤나 오래가는 사람으로 여기게 한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보여주면 좋겠다

나는 무한도전을 비교적 최근부터 보기 시작한 사람이다



그래서 예전 레전드급 영상들을 찾아보곤 웃고한다



요즈음 무한도전은 어떤가



이것저것 시도해보려는 모습이 눈에 보일정도로



안쓰러워 보인다



나는 최근에 가장 재미있게 보았던 편이 무엇이었냐 하면



멤버들끼리 놀게 해 준 편이 가장 웃겼었다



생전 잘 가보지도 않았을 PC방가서 서로 단합해 게임도 하고



인형뽑기에서는 서로 자연스럽게 뒤엉키면서 인형 쟁탈전도 하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웃김이 나오는게 가장 보기 좋았다.



대부분 제작진에서 김태호 PD가 무언가 만드려고 셋트해놓은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면 재미도가 점점 하락하고



건질장면 별로 없어서 편집에 편집을 하고 리플레이 삼매경에 빠진



화면을 보고 있노라면 나는 TV를 꺼버리고 만다



아바온라인


베타때부터 시작해서 몇년간 플레이 했었지만

최근들어서는 FPS류는 하지 않았었죠

오버워치가 나와도 그러려니 하고 했는데

오랜만에 한번 아바를 들어가 보았습니다

게임을 까는데 시간이 한참걸리고

들어가보니 정말 황량하더라고요

정말 하는사람만 하는 게임이 되어있었어요

물론 원래 있지도 않았던 내 게임실력도 증발해버린채로

몇판하고 언인스톨

안녕 아바야

이젠 영원히 안녀어엉




세븐일레븐에서 판매중인

토스트 시리이즈

오늘은 그중 하나인

더블치즈 피자토스트를 소개합니다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따끈따끈

계란물 묻힌 프렌치코스트 두장사이





체다 모짜치즈와 내용물이

피자집의 오븐치즈스파게티 소스 맛이납니다

맛남




호주꿀로 만들어진 건강한 단맛


이라고 한다








허니첵스 허니첵스 왜 인지 입에 착착 달라붙는데



혹시 예전에 한번 출시가 되었었나? 싶기도하고



맛은 살짝 단맛.



원래 초코첵스가 이가 아플정도로 단맛이라면



허니첵스는 원재료인 옥수수의 구수함이 느껴질정도의



단맛만 첨가 되어있다



매우 맛있음!



재구매 의사가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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