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마감시간에 싸게 가져온 카라멜 도넛이에요
프리미엄 라인이라는데 그렇게 맛있진않았어요
그냥 무지무지 달다는 정도?
여러분 미스도는 미스터 도넛은 폰데링 라인만 드세요
다른건 맛이 없어요
제가 보증합니다
음, 마감시간에 싸게 가져온 카라멜 도넛이에요
프리미엄 라인이라는데 그렇게 맛있진않았어요
그냥 무지무지 달다는 정도?
여러분 미스도는 미스터 도넛은 폰데링 라인만 드세요
다른건 맛이 없어요
제가 보증합니다
알라딘 중고 서적판매점 대구점에서 머그컵을 하나 샀어요
말하자면 알라딘 굿즈죠
이렇게 박스에 뽁뽁이에 쌓여있고
열면 이렇게 깔끔한 컵이 나온답니다
이런 영어문구같으니!
밑부분에 알라딘 램프가 음각으로 박혀있죠
이게 가장 예뻐요
이상 머그컵 리뷰였어요
깔끔하고 예쁘고 용량도 크고 쓸만한 컵입니다
가격은 6천원!
대구에서 가장 홍차로 잘난 집이라하면 요집
엠제이 팟이죠
여러가지 홍차와 서비스가 가장 좋은곳.
이날은 스콘이 부족하다 하셔서
브라우니와 쿠키를 받았어요
기본적으로 1인 1차이고
스콘도 인원수별로 나옵니다
대부분의 홍차 스트레이트가 5500원!
거기다 리필도 해주신답니다
가게 내부에는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시끄럽지 않아요
손님들도 대부분 단골이라 주인분과 친밀한느낌
한번오면 단골 될 수 밖에 없죠 ㅎㅎ
한번 와보면 단골이 될 수 밖에 없어요
각종 티물품과 홍차 소분, 그리고 홍차도 팔고있어요
대구에 오시면 꼭 들려야 할 곳 중 하나입니다
스타벅스에서 홍차가 있대요
이번에 한번 얻어먹어봤는데
의외로 본격적이었어요
신선한 잎차 같은 느낌이었어요
방금 통에서 떠와서 브렉퍼스트티 잎차를 떠와서 먹는느낌
사체에 담긴것만큼 맛이 나와요
스타벅스는 커피는 좋은거 안쓰면서
허브티나 홍차는 좋은걸 쓰네요 신기하네~
안녕하세요 미범입니다 오늘은 좀 분노에 찬 포스팅을 하겠어요
때는 바야흐로 10월 31일 10월의 말일이었죠
예쁜신발을 사서 신을 꿈에부품 맘을 안고
슈펜 에서 신발을 하나 샀어요
색상은 다크그레이로~
신발에서 이게 나왔어요
정확히 말하자면
이부분의
안쪽을 들여다 봅시다
네 안쪽이요
예 안쪽입니다 저기 마감 깔끔하게 안된거 보이세요?
사람이 맨발로 신을 수도 있느 신발인데 마감 상태가 부드럽지 못하고
마치 용접더럽게 한 듯이 울퉁 불퉁 날카롭습니다
이쪽은 그나마 양호해요
다음을 보시죠
1번이 정상(그나마)적인 안쪽입니다
그런데 2번에는 저 금속부분이 없죠?
왜냐면
2번에는 아래처럼 되어있었거든요
요기 아래처럼요,
미친거 아닙니까 이랜드 그리고 슈펜
이게 신발 안쪽 그것도 깊숙한 곳에 있었다고요!!
좋은기분으로 새신 신고 다녔는데
뭐가 되게 발이 불편하고 찔리는느낌이 든거에요
그래서 살펴봤는데 발목부분도 아니고
거의 발가락부분 다 가서 금속마감이 저따위로 되어 있었어요
화가 엄청났죠, 신발 맨발로 신는사람들도 있고
저도 그럴때가 종종 있는데
사람 발을 망가뜨리려고 작정한겁니까? 이랜드
자세한 내부 마감사진들 더 보시죠
겉만 검수하고
정작 속은 썩어있는모습을
신발을 4만원이나 주고 샀는데 이러면 안되죠
상품 질이 개떡이라서야
누가 다시 구매를 하겠습니까
이건 공장자체 문제이기도 하고 이랜드 자체의 문제이기도한것 같습니다
바뀌라는 말은 안할게요
근데 너희들 물건은 이제 안살거에요
안녕하세요 미범이에요
요전 탭X라는곳에 들러서 맥주한잔 하려고 했는데요
늦은 시각이라 미리 전화를 했어요 언제까지하냐고~
그런데 새벽2시까진 한대요 그래서 택시타고 찾아갔는데
막상 들어가려니까
"입구에서 저희 오늘 사정있어서 마감했는데........"
라고 하는거에요
미안하단말 한마디도 없이!
그래서 화가나는데 사과한마디 없는 불성실한 가게에
대꾸할 가치도 못 느껴서 다른 대봉동 맛집을 찾아보았죠
그리고 발견한 대봉동의 빛과 꿀과 술이요
그이름도 허밍 테이블 (humming table)
제가 갔을당시 플래티넘 수제 맥주가 반값행사중이었어요
하지만 반값이 아니라도 충분히 싸고 맛있는 맛!
조금더 멀리서 찍샷
밤이라그런가 간판이 안찍형 ㅠㅠ
와 메뉴판이 무척 예뻐요!
제가 간 곳은 카페+주류 판매하는 곳이고
똑같은 이름으로 이런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곳이 있었어요
수제맥주 두잔이랑 치즈 그라탕 포테이토를 시켰죠~
당시에 원래 5가지 수제맥주가 있는데
3가지밖에 없다고 해서 2잔 시켰어요
강중약 정도로 생각되는데 거기서 강약을 시켰던거 같아요
가게 내부~
정말 카페느낌에 배경음악도 클래식에
시끄럽지않게 카페느낌으로
맛있는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에요
오호~ 냉장고안녕?
맞습니다 느리기에 더 향기로운 것들이 있어요
그냥 천장 ㅎㅎ
한창 먹다가 찍은사진 쪼오기 맥주 종류 보이시죠?
수제맥주 한방 샷!~ 쉽게 가라앉지않는 거품을 보세요
치즈그라탕 포테이토 기다리던중에
신메뉴로 내놓을 예정인데
서비스라고 내어 주신것
어멍 ;ㅅ; 친절하세요
나쵸칩이 일반 나쵸칩과 다르게 얇으면서 바삭바삭하고요
살사도 멕시칸이면서 매콤한 맛이 있는게
무지무지 맛났어요
맥주 먹어가는중
술이 넘어간다~~
드디어 나온 치즈그라탕포테이토
가격에 양도 양이거니와 치즈가 엄청많아요
그런데 포테이토는 바삭바삭!
어느정도 먹을때쯤 치즈 다먹고나면
나머지 감자 찍어드시라며 소스까지
서비스에 눙물이 ㅠㅠ
내 X스같은곳은 다시 가지 않으리라
하여튼 잘먹고 왔습니다
진정한 대구 맛집 아니 대봉동 맛집이어요
재방문 예정인데 쉽게 날이 안잡히네요
또봐요~
안녕하세요 미범이에요
요전 탭X라는곳에 들러서 맥주한잔 하려고 했는데요
늦은 시각이라 미리 전화를 했어요 언제까지하냐고~
그런데 새벽2시까진 한대요 그래서 택시타고 찾아갔는데
막상 들어가려니까
"입구에서 저희 오늘 사정있어서 마감했는데........"
라고 하는거에요
미안하단말 한마디도 없이!
그래서 화가나는데 사과한마디 없는 불성실한 가게에
대꾸할 가치도 못 느껴서 다른 대봉동 맛집을 찾아보았죠
그리고 발견한 대봉동의 빛과 꿀과 술이요
그이름도 허밍 테이블 (humming table)
제가 갔을당시 플래티넘 수제 맥주가 반값행사중이었어요
하지만 반값이 아니라도 충분히 싸고 맛있는 맛!
조금더 멀리서 찍샷
밤이라그런가 간판이 안찍형 ㅠㅠ
와 메뉴판이 무척 예뻐요!
제가 간 곳은 카페+주류 판매하는 곳이고
똑같은 이름으로 이런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곳이 있었어요
수제맥주 두잔이랑 치즈 그라탕 포테이토를 시켰죠~
당시에 원래 5가지 수제맥주가 있는데
3가지밖에 없다고 해서 2잔 시켰어요
강중약 정도로 생각되는데 거기서 강약을 시켰던거 같아요
가게 내부~
정말 카페느낌에 배경음악도 클래식에
시끄럽지않게 카페느낌으로
맛있는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에요
오호~ 냉장고안녕?
맞습니다 느리기에 더 향기로운 것들이 있어요
그냥 천장 ㅎㅎ
한창 먹다가 찍은사진 쪼오기 맥주 종류 보이시죠?
수제맥주 한방 샷!~ 쉽게 가라앉지않는 거품을 보세요
치즈그라탕 포테이토 기다리던중에
신메뉴로 내놓을 예정인데
서비스라고 내어 주신것
어멍 ;ㅅ; 친절하세요
나쵸칩이 일반 나쵸칩과 다르게 얇으면서 바삭바삭하고요
살사도 멕시칸이면서 매콤한 맛이 있는게
무지무지 맛났어요
맥주 먹어가는중
술이 넘어간다~~
드디어 나온 치즈그라탕포테이토
가격에 양도 양이거니와 치즈가 엄청많아요
그런데 포테이토는 바삭바삭!
어느정도 먹을때쯤 치즈 다먹고나면
나머지 감자 찍어드시라며 소스까지
서비스에 눙물이 ㅠㅠ
내 X스같은곳은 다시 가지 않으리라
하여튼 잘먹고 왔습니다
진정한 대구 맛집 아니 대봉동 맛집이어요
재방문 예정인데 쉽게 날이 안잡히네요
또봐요~
수제 맥주와 수제 소세지가 맛난 대구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동성로와 경대병원 사이 골목에
비기 트레인이란 곳이 있어요!
여기 수제맥주와 수제소세지가 맛있대서 한번 다녀왔습니다
어휴 밤인데다 손떨린거 보세요 ㅠㅠ
외관은 이렇습니다
카페같으면서 아닌거 같은 듯한
사무치는 느낌(?)
안쪽 높은 테이블에 앉았어요
그럭저럭 앉기에 불편한 점은 없었고요
카운터쪽에 보면 만들어 놓은 수제소세지가 가득~!
소세지를 맛보고나서 이걸 사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었는데
그냥 판매는 아직 불가능하대요 등록이 안되서요
익혀서 테이크아웃은 가능하지만
수제소세지 냉장고 위에는 이런것도 있고!
뭔지 모르겠지만 ㅡ,.ㅡ
오늘의 소세지!
안쪽에도 자리가 하나있어요 오른쪽으로는 손씻을 수 있는곳이!
가게 내부죠
손 씻는곳..... 인데!?
왼쪽으로 고개를 돌려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이것만 왜 수정이 안됐지 ㅜㅜ
그냥 티슈를 손닦을 수 있게 구비해두었구요
오른쪽의 조명비스무리 한 것은
사실 가운데가 확대거울이라
모공이 좍좍 보여요
무셔라~
예쁜 조명 한컷
기본 안주로 나오는 과자인데요
꾀돌이인데....
그냥 꾀돌이는 아닌거 같았어요
보통 겉에만 단맛이 있고 속은 고소한게 꾀돌이인데
과자 반죽을 무슨 설탕으로 한거같아
달어 ㅡㅠㅡ
비기 트레인!
시킨건 4가지 수제맥주를 맛 볼 수 있는 비기 샘플러!
왼쪽부터 골든 바이젠 다크에일 그리고... 기억안나요
메뉴판을 돌이켜보면 IPA라고 생각되네요
맛은 바이젠이 가장 괜찮았어요
골든은 기본적인 맥주맛!
다크에일은 고소한 맥콜맛도 나는 흑맥주맛!
그리고 가장 오른쪽에 있는 맥주가
좀 강했죠.
음~ 이 맥주의 참맛
안주로는 소세지 모듬 플래터를 시켰죠
저 탱글탱글한 모습을 보세요
구성은 수비드한 감자 호박 버섯 당근 그리고 2종의 수제소세지였는데요
소세지가 정말 마트에서 파는 소세지나 이런 맛이아니라
고기의 참맛이 났어요
거기다 이것저것들어간게 그 고기의 맛을 더욱 향상시켜 줘요
다른 곁들임 음식도 맛있었는데
뭣보다 소스가 맛있었어요
케찹(과 무언가를 섞은), 머스타드, 그리고 고추장 소스
셋다 맛있었지만 케첩과 고추장 소스가 특이해서 맛있었어요
맥주 종류~
밑에 SNS인증사진 보여주면 1,000원 할인이라는 고급정보!
각종 메뉴들
추가로 바이젠을 하나 시켰어요 맛있어서 ㅎㅎ가격은 6,300원!
맛있으니 한샷 더!~
수제맥주, 수제소세지, 무엇하나 나무랄 것 없었어요
주문은 메뉴판보고 사람불러서 제자리서 시키면 되요
자리도 좋구요 밖을 보면서 먹을 수 있는 자리도 있어요
그런데 흡연석이 바깥에 바로 있어서
음식먹으며 담배연기를 맡아야 했어요
창문 좀 닫았으면 좋았을텐데
그런점은 신경 좀 써주시면 좋겠네요
그외에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수제소세지랑 수제맥주 잘 먹었습니다~~
,